여전히 얼어붙어 있는 이유는

디카가 고장났다는 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orz
근데 디카가 없어도 의외로 살만하더라고요? 해서 디카 구입은 저 멀리로 하늘하늘...인 채 그저 방치중T_T



디카 새로 사면 돌아올게요. 관리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게 신경쓰여 일단 프로필 외 사진은 비공개로 돌려두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꽁꽁 얼은 이 곳에 들러 주시는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by A백작 | 2009/12/31 23:59 | 읽어두면 좋은 것들 | 트랙백
프로필 : 소운(咲雲)


소운 Soun


Type : 루츠 주주델프 화가 코니 남아
Arrival : 2008.3.14
Blood type : B


봄에 찾아온 달콤한 새 식구가 이제야 프로필 사진과 함께 합류. 1, 2차 판매를 다 놓쳐서 인연이 아닌가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역시 인연이 닿을 녀석들은 어떻게든 닿나 보다. 이 아이는 내 옆에 올 것이다! 하고 막연히 느끼던 예감이 맞아 떨어진 예라서 신기할 뿐. 



마음 속 설정을 짜 보자면- 예전부터 인간을 동경해 온 고양이. 어느 날 고양이의 수호신님께서 퍼엉! 하고 주문을 걸어 인간 모습과 비슷하게 변신시켜 줌. 꼬리가 없어지고 두발로 걷고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으나 전체적인 모습이 인간이라고 하기엔 불완전함. 본인은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완벽한 인간이 될 수 있다고 철떡같이 믿고 있음.


이름의 뜻은 '꽃구름'.  소(咲) 자는 일본식 한자로 '꽃이 피다'의 의미. '웃을 소'의 고어라고 한다. 메이데이 양이 일부러 사전을 뒤져서 찾아 준 이름. 정말 고마워요!>_<




(+) 오늘 메이데이 양과 함께 열심히 달리고 왔습니다. 저는 또 잠수하지만orz 
메이데이 양의 멋진 사진을 기대해 주세요♡
by A백작 | 2008/05/24 23:18 | 이름을 불러주세요 | 트랙백
프로필 : 준수(濬洙)


준수 Junsoo


Type : 블루페어리 다람 타입 남아
Arrival : 2006.12.15
Blood type : B


처음 사진을 보았을 때 '아니 어린 준수가 왜 저기에 있어!?!?' 하고 절규하게 만들었던 장본인. 이제 팥알만큼 남아 있던 양심마저 상실한 A백작은 당당히 애기도련님에게 준수란 이름을 그대로 붙였다. (게다가 12월 15일 생일, 삐형, 그야말로 준수답지 않은가 으컁컁!) '포켓페어리'라는 이름답게, 주머니 속에 쏘옥 들어가는 작고 귀엽고 아담한 내 손 안의 천사.




이름의 뜻은 '깊고 맑게 흐르는 시냇물'. 원래 준수의 한자가 너무 예뻐서 (俊秀) 그대로 쓸까 하다가 백작가 다른 식구들의 이름과 뜻을 이어주고 싶어서 한자만 살짝 변경했다.




이로써 날개 - 하늘 - 바람 - 시내 4콤보 완성. 귀여운 막내둥이입니다, 예뻐해 주세요^.^
by A백작 | 2006/12/20 21:05 | 이름을 불러주세요 | 트랙백 | 덧글(10)
프로필 : 바람(波嵐)


바람 Baram

Type : 도마돌 꽃무 여아
Arrival : 2006.8.29
Blood type : B



갑자기?!라고 다들 놀라겠지만 스아실 봄부터 눈여겨보고 있었...(...)...(언제나 A백작은 조용하고 끈질기다...)
하지만 미니 외에 다른 사이즈는 염두에도 없던 A백작이 쁘띠에, 그것도 여아에 낚일 줄은 미처 몰랐으니 정말로 인생은 예측불허.




이상하게 인연이 닿고 나면 육감이 예민해 지는지- '민이 생일이 9월이니 생일이 겹치지 않게 8월에 왔으면 좋겠다'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 A백작의 바람을 들어주기라도 하듯이 8월 막바지에 포로록 하고 날아들어와서 놀랍고 기뻤다.

주근깨에 빨간머리라 [빨간머리 앤] 같은 발랄한 아이를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본 인상은 조용하고 말없는 소녀. 랜덤으로 온 안구가 새카만 검정색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진중한 눈동자로 생각에 잠겨 있는, 만지면 손가락 사이로 스며 나갈 것 같은 바람 같은 면이 언뜻언뜻 보이는 아이...가 현재의 인상. 매력포인트는 저 주근깨. 보고 있노라면 너무나너무나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참을 수가 없다!





이름의 뜻은 말 그대로 '바람'. 하늘에 부는 '바람'과 소망을 뜻하는 '바람', 두 가지 뜻을 다 담았다.
시아 & 아민이와 뜻이 이어지면서도 실제 인물에서 따오지 않은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다.


시아는 넓은 세상을 향해 깃을 펼치는 아름다운 날개.
아민이는 작은 날개를 감싸안는 높고 푸른 하늘.
그리고, 하늘을 가로질러 무늬를 새기는 한 줄기 바람.

나름대로 연관성있게 이어 묶은 이름이다.
(랄까 여기서 더 이어서 구름이라던가 호수라던가 하는 이름을 짓는 일이 없도록 바랄 뿐)<-


프로필의 저 한자는 발음에 맞춘 것. '嵐'은 산에 부는 바람이란 뜻을 담고 있다.
by A백작 | 2006/08/30 22:17 | 이름을 불러주세요 | 트랙백 | 덧글(6)
프로필 : 미니메이(Minimay)


미니메이 Minimay

Type : Petite Blythe Rainbow Wish
Arrival : 2006.8.16
Blood type : O









진챠 쁘띠는 레이라 이후로 그만두려고 했는데..........(...)...............

저렇게 나오면 안 낚일 수가 없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요즘은 네오 블라이스보다 쁘띠 블라이스들이 더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 걱정중. 확실히 네오블라보다 지르기 부담없긴 하지만...어느새 쌓이고 쌓여 일곱개의 숟가락化 된(...) 쁘띠들의 몸값을 다 합쳐보니 미니 아이 하나 몸값이 나온다는 사실을 깨닫고 경악. 앞으로 지름을 자제하자고 결의중이다.


(저렇게 예쁜 메르헨 컨셉 좀 그만 나와 달라규....ㅇ<-<)



'미니메이'란 이름은 좋아하는 캐릭터의 이름에서 따 온 것. 성격 역시 당차고 괄괄한, 건강함이 넘치는 아가씨.







나름 여섯째, 일곱째 막내둥이들이라 둘이 서로 친해졌다:3
by A백작 | 2006/08/30 22:17 | 이름을 불러주세요 | 트랙백 | 덧글(2)